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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시대를 떠올리게 한 철도공사의 관제데모
보도일
2014. 9. 15.
구분
국회의원
기관명
오병윤 국회의원
철도공사의 1/3이나 되는 8천명의 직원들이 근무시간에 철도공사의 강압에 이끌려 관제데모에 동원되었다.
박정희 전두환 시절에나 있을 법한 일들이 2014년에 벌어진 것이다.
철도노조 홈페이지 열린광장에는 “우리 소속은 22명이 동원 할당”되었다고 글이 올라오고, 텅 빈 사무실 사진이 여러 장 공개되었다.
철도노조가 파업할때마다 국민의 안전을 외쳐온 철도공사가 정작 8천명이나 동원하여 관제데모를 벌인 행위는 누가 보더라도 납득할 수 없는 처사이다.
더구나 근무시간에 근무지를 이탈하게 하면서까지 관제데모를 한다면 국민의 안전은 누가 책임지겠는가?
이번 관제데모는 정부의 정책실패로 벌어진 공공기관의 부채를 하위직 직원에게 전가시키는 정부의 연출에, 2013년 1억 8천만원이나 연봉을 받으면서 직원들의 임금은 인하시키겠다는 최연혜 사장이 주연으로 등장한 웃지 못할 희극이다.
이번 철도공사의 관제 데모에 대해 동원된 직원의 현황, 사용비용 등에 대해 파악하고 철도공사에 대해 엄중하게 항의할것이다. 다시는 근무시간에 직원들을 동원하여 관제데모에 참여하게 하는 구시대의 작태는 더이상 없어야 할것이다.
참고
철도노조 홈페이지에 있는 텅빈 사무실 풍경
첨부파일
20140915_철도노조 홈페이지에 있는 텅빈 사무실 풍경1.jpg
20140915_철도노조 홈페이지에 있는 텅빈 사무실 풍경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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