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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김두관 후보는 조악한 네거티브로 김포를 오염시키지 마라.

    • 보도일
      2014. 7. 23.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홍철호 국회의원
‘큰 인물’이라고 스스로 치켜세우고 있는 김두관 후보는 조악한 ‘철새의 배설물’로 청정한 김포를 오염시키지 마라. 김두관 후보측은 홍철호 후보가 IMF위환위기를 막 넘긴 2002년 지방세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을 받은 사례를 들어 부도덕한 기업인으로 몰고 있다. 기업을 안해 본 사람이, 오로지 분수에 맞지 않는 대권에만 몰두해 있는 사람이 기업인의 애환과 고충을 어찌 알겠느냐. 모르면 대인답게 남이 한 일을 매도하지 마라. IMF와 조류독감, 2008년 금융위기 등 경제적, 재난적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지탱해온 힘은 ‘정치’가 아닌 ‘경제’였다. 가계를 책임지는 가장이 실직하면 각종 세금과 공과금을 체납할 수도 있는 문제이고, 기업을 운영하다 각종 금융위기 등 외적환경으로 자금경색을 받아 세금을 밀리는 기업이 부지기수다. 그 가장과 기업인이 모두 부도덕하다고 정치인이 돌을 던질 수 있는가? 홍철호 후보도 이같은 경우다. 그래서 사업이 호전되고 기업경영 안정되면서 김포발전을 위해 많은 봉사활동과 기부를 해왔다. 7월에야 선거를 위해 김포에 들어온 김두관 후보가 뭘 알겠느냐.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패색이 짙어져 조급한 심정은 헤아려지지만 치졸한 네거티브 선거전은 모두에게 상처만 주는 만큼 자제해 줄 것을 거듭 촉구한다. 큰인물답게! 2014.7.23 홍철호 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대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