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한농연 국감 우수의원 선정 쾌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경북출신의원 중 유일하게 선정!
❍ 자유한국당 이만희의원(경북 영천·청도)이 국내 최대 농업단체인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이하 한농연)가 수여하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2년 연속(2016, 2017년) 선정 되었음.
❍ 한농연은 국감 모니터단을 구성하여 정책질의의 우수성, 농정현안 반영도, 농업·농촌의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증진을 위한 정책대안 등을 책임감 있게 제시한 의원을 중심으로 우수 국감의원을 선정했다고 밝혔음.
❍ 특히 한농연은 보도자료를 통해 정권교체 후 첫 국정감사인 만큼 여·야 간 정치적 대립이 첨예한 가운데서도 이를 초월하여 한·미FTA 개정 협상, 수확기 쌀 수급 대책,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하고도 건설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등 정책국감에 주안점을 두었다는 점에서 「2017년도 한농연 우수 국감의원」수상이 지니는 의미는 더욱 크다는 입장을 표명 하였음.
❍ 이만희 의원은 이번 국감을 통해 농업인 안전보험의 지원 및 보장범위 확대, 친환경농축산물 인증제 개선, 저수지 및 배수로 개선 등 농업 SOC 예산 확충을 촉구하는 한편 농촌형 고령자 급식시설 확충을 비롯하여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농업분야 대책마련, 말산업 특구지원 등을 꼼꼼히 챙겨나가며 농업인의 소득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제안과 실효성 있는 대안까지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음.
❍ 이만희의원은 수상소감에서 “한농연 국감 우수위원에 2년 연속 선정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항상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영천·청도 시,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함.
❍ 더불어서 “앞으로도 농업인의 눈높이에서 합리적인 비판과 정책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정부가 올바른 농정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이끄는 한편 농촌 복지와 농업의 미래를 위한 예산확보와 중장기 대책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신을 밝힘.
❍ 이번 한농연 국감 우수의원 시상식은 11월30일(목) 오후 2시에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