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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기 수석부대변인<국민의당 거품 지지율에 취했나- 온 국민의 슬픔, 세월호 앞에서 기념사진이라니>논평
보도일
2017. 4. 7.
구분
정당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 온 국민의 슬픔, 세월호 앞에서 기념사진이라니
국민의당 목포시의회 의원들이 목포신항 보안구역 안에서 세월호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한다.
국가안보시설 안이라는 것도 문제지만 어떻게 세월호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지 한심할 뿐이다.
국정 최고책임자의 부재로 죄 없는 국민 304명이 목숨을 잃고 아직도 9명은 찾지도 못했다.
'촛불집회' 불참을 자랑한 안철수 후보는 유가족과 미수습자 가족들의 슬픔을 아는가. 촛불집회와 태극기 집회를 동일시하는 국민의당에겐 세월호가 기념사진용일 수 있다. 하지만 유가족들이 항의하면 중단하고 그 자리에서 사과했어야 한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박지원 대표는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지만 제대로 된 사과가 아니다. 자기변명일 뿐이다.
온갖 추문으로 얼룩지고 있는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나서 진심으로 사죄하고 당 차원에서 엄정하게 징계할 것을 요구한다.
박 대표는 아침저녁으로 문재인 후보 헐뜯기에 시간 보내지 말고 집안 단속부터 하시라.
2017년 4월 7일
문재인 후보 수석부대변인 권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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