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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2시간도 서있지 못하겠다는 문재인 후보, 국정운영은 침대에 누워서 할 것인가

    • 보도일
      2017. 4. 15.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당
문재인 후보 측이 스탠딩 토론회 참여를 거부했다. 문 후보가 2시간동안 서서 토론회를 하는 것이 육체적으로 힘들다는 이유이다. 2시간 버틸 체력도 없다니, 전쟁나면 제일 먼저 총 들고 싸운다던 문 후보는 총을 들 수는 있는가? 히말라야 트래킹도 하고 왔다는데 숙소에서 잠만 자고 왔던 것인가? 대통령의 건강은 국가안보와 직결되는 문제이다. 2시간도 서 있지 못하는 노쇠한 문재인 후보가 정상적인 국정수행이 가능하겠는가. 작년 미대선 당시 71살의 트럼프와 70세의 힐러리도 아무 문제없이 스탠딩 토론을 했었다. 스탠딩 토론을 건강 때문에 거부한다면 지난 수차례 방송에서 상대 후보는 물론 자신의 이름마저 헷갈렸던 문재인 후보의 모습이 단순 말실수가 아니었다는 방증이다. 대통령의 건강은 국가안보와 직결되는 문제인데 문재인 후보 괜찮겠는지 국민들의 염려가 크다. 2017년 4월 15일 국민의당 중앙선대위 대변인 김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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