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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독재정권의 정치보복 투쟁·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촉구, ‘동계 첫 태극기 집회’ 개최 광화문 진격 !
- 1부집회는 11/25(토) 14시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시작하여,
- 2부 집회는 18시경, 광화문에서 불법탄핵세력, 좌파독재정권 규탄
- 대한애국당 당원 및 애국국민 총동원 집회 10만명 참석 예상, 끝까지 투쟁 선포-
대한애국당(조원진 대표)은 오는 25일(토) 14시 서울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시작하고 광화문으로 진격하여 불법탄핵세력과 좌파독재정권을 규탄하는 제26차 대규모 태극기집회를 대규모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26차 태극기집회에서는 대한애국당 당원 및 애국국민 약 10만명이 참석하여 청계천 한빛광장에서의 1부 집회에 이어 가두행진 후 2부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불법탄핵세력과 좌파독재정권 규탄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의 옥중 정치투쟁 지지 및 정치적 인신감금 중단을 촉구하는 함성을 외칠 예정이다.
첫 동계 태극기집회에 앞서 조원진 대표는 “지난 1년 여간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무효와 무죄석방, 그리고 대한민국의 정의를 외치던 수많은 애국국민들의 태극기는 이 겨울의 혹독한 추위와 좌파독재정권의 불의에 절대 굴하지 않고 하나 된 의지로 똘똘 뭉칠 것이다.”며,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살인적 정치적 인신감금을 서슴지 않으며 정치보복에만 몰두한 채 대한민국을 유린, 말살시키고 있는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에 맞서 끝까지 투쟁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매서운 겨울바람에도 애국국민들의 손에 들린 태극기의 깃봉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며, 태극기는 진실을 향해 더욱 힘차게 휘날릴 것이다.”며, “대한애국당과 애국국민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투쟁선언에 동참하여 박근혜 대통령의 무죄석방과 명예 회복하는 그날까지 저항과 투쟁을 끝까지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애국당은 이날 태극기집회가 그간 혜화역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 것과는 달리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개최되는 사유에 대해 당일 성균관대학교에서 수시전형이 있어 입시생과 학부모들의 편의를 위해 이번 주만 장소를 청계천 한빛광장으로 변경하여 집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 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