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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 군사훈련은 거래대상이 아니라 5천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훈련이다.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보도일
2017. 12. 21.
구분
정당
기관명
자유한국당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미국 NBC방송 인터뷰에서 키리졸브 등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로 연기하는 방안을 미국에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20일 “연합훈련 중단 계획을 모른다”고 밝혀, 한·미 갈등설까지 불거졌다.
그런데 갑자기 한미연합사령부는 “우리는 동맹의 결정에 따를 것”이라는 입장을 내놓아 혼란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북한의 김정은은 미소를 지으며 이 혼란을 즐기고 있다.
문재인 정권은 우리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담보할 한미 연합 군사훈련인 키리졸브, 독수리훈련을 평창동계올림픽의 걸림돌로 생각하는 것도 모자라, 거래의 대상으로 만들고 있다.
3개월 후면 북한이 핵개발 완성과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완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엄중한 상황이다.
문재인 정권은 국가안보와 국민의 안위보다 무엇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한미연합 군사훈련을 ‘공격훈련’으로 강화해도 모자랄 판에 ‘방어훈련’마저 미루자는 것은 대한민국 안보를 포기하자는 말이나 다름이 없다.
만약 한·미 연합 군사훈련을 연기해도 북한이 도발을 중단하지 않는다면 한국은 국제적 웃음거리로 전락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미국이 군사적 옵션을 사용하겠다고 나서면 어떻게 설득할 수 있겠는가?
한반도문제의 운전석에 앉겠다고 공언한 ‘초보운전 정권’이 ‘대중국치외교’와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국치게이트’에 이어 ‘한미연합 군사훈련 파탄’마저 불러오고 있어 국민들의 불안은 갈수록 더 가중되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은 순수한 스포츠 축제가 되어야 한다. 문재인 정권은 한미동맹과 국가안보를 훼손하면서까지 정치올림픽으로 전락시켜서는 결코 안 될 것이다.
한·미 연합훈련은 거래대상이 아니라 5천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훈련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2017. 12. 21.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장 제 원
키워드 : 한·미 연합군사훈련, 연기,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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