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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도 이제는 VR 시대! 교육 VR 콘텐츠 기업 초청 특별 간담회 개최

    • 보도일
      2017. 12. 19.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유성엽 국회의원
-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교육 분야 VR 콘텐츠 활용 방안에 대한 열띤 논의 - 유 위원장,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 맞는 교육 VR 콘텐츠 활용은 필수불가결” □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교육 분야 VR 콘텐츠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가 국회에서 열린다. □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수요일,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교육 분야 VR콘텐츠 활용 방안’ 이라는 주제로 VR 콘텐츠 기업 초청 특별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특별 간담회는 최근 4차 산업혁명과 함께 그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VR과 관련하여 교육 분야 VR 콘텐츠 활용 방안을 살펴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 여야 국회의원, 교육계 주요 인사와 정부 관계자가 참석하여 진행되는 이 날 간담회에는 ㈜NS스튜디오 윤상규 대표가 ‘성공적 자유학기제 직업체험탐방을 위한 VR콘텐츠 활용방안’을 주제로 첫 번째 발제에 나서고 ㈜로얄버드 김태원 이사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교육 콘텐츠의 개발 현황과 효과’를 주제로 두 번째 발제로 나선다. 이어 ㈜케이브레인 컴퍼니 김용대 상무가 ‘융복합 인재양성을 위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제안’을 주제로 마지막 발제를 할 예정이다. □ 발제에 이어진 토론에는 교육부 이러닝과, 진로교육정책과 담당자와 한국VR·AR 콘텐츠산업협회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 유 위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 맞는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 될 것”이라며, “이에 맞추어 함께 대두되고 있는 VR를 활용한 교육은 필수불가결하다”고 강조했다. □ 그러면서 유 위원장은 “간담회를 통해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방향이 논의되고,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교육 VR 콘텐츠 활용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고 말했다. ※ 사진자료 :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