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의회정보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논평]유의동 수석대변인 “국회를 열어라. 민생이 타 들어간다”

    • 보도일
      2017. 12. 27.
    • 구분
      정당
    • 기관명
      바른정당
교섭단체들이 제 멋대로 국회 문을 걸어 잠근 것은 국민을 향한 횡포다. 줄줄이 서 있는 민생법안을 외면하는 것 역시 고의적인 민생파괴다. 개헌과 여러 정치쟁점들은 정치인들의 문제다. 당장 숨넘어가는 민생문제는 해결하고 넘어가는 것이 옳다. 지금 국회를 열어라. 민생이 타 들어간다. 전안법, 시간강사법 같은 일몰법안이 해를 넘기면 600만이 타격을 입는다는데, 피눈물의 절규가 터져 나와야 남 탓 하며 슬며시 국회 문을 열 것인가? 주인은 불충한 일꾼에게는 열쇠를 맡기지 않는 법이다. 국회 열쇠를 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은 명심하길 바란다. 바른정당 수석대변인 유의동 2017.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