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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정의당 이정미 대표, 마타도어 하러 호남 갔나? (김형구 부대변인)

    • 보도일
      2018. 1. 3.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당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광주를 방문해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합당을 ‘호남에 대한 배신’, ‘대권 떳다방’이라며 근거 없는 마타도어를 퍼뜨리고 있다. 국민의당의 정체성은 호남이 만들었고, 호남이 키웠다. 또한 당원들은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바른정당과 통합을 통해 지역주의 타파, 강력한 중도개혁의 호남정신을 전국화 하라고 명령하고 계신다. 신년 여론조사에서는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정당이 지금의 국민의당 지지율을 상회하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는 강력한 중도개혁정당의 출범에 대한 국민의 기대이자, 양극단의 대결정치로의 회귀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국민의 뜻이다. 국민의당은 이러한 당원과 국민의 뜻을 받들어 바른정당과 통합을 통해 강력한 중도개혁정당으로 호남정신의 전국화하고, 민생과 안보문제에 유능한 문제해결 정당으로 거듭날 것이다. 이정미 정의당 당대표는 즉각 마타도어를 중단하라. 호남민심이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2018년 1월 3일  국민의당 부대변인 김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