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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연구원 – 민주연TV ‘민주공대’ 이인영 의원 편 공개...“국민이 주인되는 개헌 이뤄져야”

    • 보도일
      2018. 1. 16.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 5.18 민주항쟁, 촛불혁명 등 헌법 조문에 추가해야 - 권력구조 개편 4년 중임의 대통령제 국민지지 높아 민주연구원은 민주연TV를 통해 ‘민주연의 공부하는 대담(이하 민주공대)’ 이인영 의원 편을 지난 15일 공개했다. 같은 날, 국회에서는 헌법 개정안과 선거제도 개편 등을 논의할 국회 헌법개정·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첫 전체회의가 열렸다. 1987년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1기 의장으로 6월 항쟁을 이끌었던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원은 “87년 직선제개헌을 이끌었던 학생과 국민이 개헌에선 구경꾼인 한계가 있었다.”며 30년 만에 이뤄지는 개헌에서는 “촛불혁명을 이룩한 국민이 주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주독립과 민주공화국의 정신을 밝히는 헌법 조문에 ∆부마 민주항쟁 ∆5·18 광주민주항쟁 ∆6.10 민주항쟁 ∆촛불 혁명을 추가해야 한다고도 말했다. 이날 대담에서 권력구조의 개편과 관련해 국회에선 4년 중임의 대통령제·이원집정부제·의원내각제 등이 논의되고 있으며 국민 여론조사에선 4년 중임의 대통령제와 현행 대통령제에 대한 지지가 높다고 설명했다. 또 이인영 의원은 “경제민주화를 위해서라도 개헌이 필요하다”며 “개헌의 새 밥을 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민석 민주연구원장과 이인영 의원의 전체 대담 내용은 민주연TV 유튜브, 팟빵, 민주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embed/cvT8nNN27Ic) (http://www.podbbang.com/ch/15379?e=22507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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