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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노란리본 완장차고, 밀양 대참사 원인을 한국당에 돌리는 후안무치(厚顔無恥)한 민주당 의원들이여[정태옥 대변인 논평]
보도일
2018. 1. 27.
구분
정당
기관명
자유한국당
아직도 많은 민주당 의원들은 가슴에, 가방에 4년 전 세월호 사건을 추모한다며 노란리본 뱃지를 달고 다닌다.
불쌍한 세월호 학생을 추모하는 심볼이 아니라 권력과 코드의 완장이 되어버렸다.
세월호 사건으로 당시 보수집권당을 그렇게도 집요하고 그악하게 공격한 것이 지금의 민주당이다. 그 덕분에 지난 대선 때 "재미 좀 봤다".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은 세월호 학생들에게 "고맙다"고 했다.
이 정부는 정권 출범초 인천 낚싯배사고가 나자 호기롭게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국가책임" 이라고 했다.
정말 그렇게 생각했다면 적폐청산 노력의 절반만이라도 국가안전 대진단을 하고 소방안전법을 대대적으로 혁신했어야 했다.
그러나 이 정부가 한 일은 같이 울어주는 것뿐이고, 참모들은 아부뿐이었다.
밀양 대참사가 일어나자 민주당 송영길, 최민희, 표창원 의원들이 벌떼같이 나서서 자유한국당과 홍준표 대표 책임론을 꺼내들고 있다.
옛날 지도자들은 국가적 재난은 자신의 부덕(不德)의 소치라며 근신하고 백성에게 사과했다. 그런데 이 정부는 희생자 앞에 또 울어주기가 민망한지 야당 책임론이라니.
이 얼마나 후안무치하고, 내로남불하고, 비겁한 짓인가.
지금 자유한국당은 이 정부에 정치적 책임을 묻는 것이다.
정치적 책임은 그 사태를 예견하지 못한 책임이고, 방지하지 못한 책임이고, 행정실무자를 제대로 지도하지 못한 무한책임(無限責任)이다.
이에 자유한국당은 분명히 밝힌다. 첫째, 연속적인 국가재난에 대하여 대비하지 못한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총리가 정치적 책임을 질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둘째, 이 사태를 일선 실무자 몇몇의 사법처리와 징계로 어물쩍 넘어가서는 안 된다는 것을 밝힌다.
2018. 1. 27.
자유한국당 대변인 정 태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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