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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대참사 현장을 정치공세장으로 얼룩지게 만든 민주당은 그 비열한 작태에 대해 사죄하라.[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보도일
2018. 1. 27.
구분
정당
기관명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밀양 대참사 사고가 발생되자마자 화재현장을 방문했다.
현장에 도착해 문재인 정권에 대해 엄중한 정치적 책임을 묻고 있는 자리에서 민주당 민홍철 경남도당 위원장 주변의 당직자 및 관계자들이 김성태 원내대표를 둘러싸고 야유를 보내고 폭언을 일삼은 행태가 영상을 통해 드러났다.
있을 수 없는 비열하고 저열한 작태다.
그 자리가 어떤 자리인가?
한 달 남짓 동안 대한민국은 100여명의 국민들이 각종 재난사고 때문에 숨을 거두고 그 정점에 또 다시 발생한 밀양대참사 현장 아닌가?
그 현장에서 제1야당 원내대표가 문재인 정권에 엄중한 정치적 책임을 묻는 그 순간에 물타기라도 하듯, 야유와 막말로 정치공세를 하는 파렴치한 행동은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저급한 작태다.
집권 8개월 동안 대한민국 안전에 대한 아무런 대책도 마련 못한 자신들의 무능에 민주당과 집권세력은 최소한의 반성은 커녕 밀양대참사 현장마저 야유와 막말을 동원해 면피하려는 후안무치에 아연실색 할 수밖에 없다.
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이 엄중한 상황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할 것이다.
2018. 1. 27.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장 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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