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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련 대변인 브리핑] 밀양화재를 바라보는 자유한국당의 인식 수준, 진정 공당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다
보도일
2018. 1. 28.
구분
정당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8년 1월 28일(일) 오후 2시 10분
□ 장소 : 정론관
■ 밀양화재를 바라보는 자유한국당의 인식 수준, 진정 공당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다
밀양화재를 바라보는 자유한국당의 인식 수준은 공당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다.
밀양화재의 원인을 북한과 연결시키는 황당한 색깔론부터 내각 총사퇴라는 억지주장을 하는 등 금도를 넘어선 발언을 연일 쏟아내고 있다.
자유한국당의 견강부회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화재까지 정쟁의 도구로 삼으려는 자유한국당의 작태에 국민은 분노한다.
2003년 대구지하철 참사 발생 후 소방시설 안전강화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졌고, 소방기본법 및 소방시설공사업법 등 많은 법안이 발의되었지만 여전히 국회에서 표류 중이다. 법안이 통과하지 못한 이유를 특정 정당의 반대나 과거 정부의 탓으로 돌리진 않겠다.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것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한국당에게 정치 본연의 역할인 국민을 위로하고 제도 개선을 통한 재발 방지책을 세우는데 집중하자는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자유한국당은 정쟁에 매몰되어 어이없는 정치 공세만 계속하고 있다.
밀양 세종병원의 사태에서 보듯이 법과 제도의 사각지대가 인명을 앗아갈 수 있다는 뼈아픈 사실을 목도했다. 법과 제도의 개선이 시급한 상황에서 자유한국당이 더 이상 색깔론 같은 황당한 정치공세가 아닌 실질적 개선에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
현재 국회에 소방 관련 법안 40여 건이 발의되어 계류 중인 상황이다. 2월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이번에야말로 자유한국당이 공당으로서 제 역할을 해주길 진심으로 기대한다.
2018년 1월 2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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