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째, 수소전기차 도입.. 실질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미세먼지 대책
- 둘째, 인공지능 로봇 소피아에 명예서울시민증 수여 제안.. 서울의 4차산업 전진기지화 및 젊은이들에게 미래에 대한 꿈 부여
- 셋째, 블랙체인 기반의 서울코인(서울형 화폐) 제안.. 자원봉사활동을 경제에너지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서울 구축
박영선 민주당 의원(구로을 4선)과 「생각연구소」는 오늘 오후 2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서울의 미래, 스마트 서울>을 주제로 하는 ‘(사)생각연구소 창립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황종성 한국정보화진흥원 연구위원’의 기조강연(스마트시티로 바꾸는 서울의 미래), ‘황희 국회의원’의 기조발제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시티 조성), ‘김성환 노원구청장’의 노원화폐 사례발표(‘봉사와 기부, 자원순환에 사회적 가치’를 만들다 세계 최초 블록 체인 기반 『지역화폐 노원(NW)』), ‘조용민 구글코리아 매니저’ 사례발표(구글이 그리는 도시의 미래) 내용으로 구성된다.
그리고 박영선 의원 - 이세돌 프로바둑기사 - 조용민 구글코리아 매니저 ‘알파고 이후, 인간’을 주제로 특별대담을 진행한다.
박영선 의원은 인사말에서 도시는 사람과 같은 생명체이기 때문에 혁신하지 않으면 쇠퇴한다고 지적하면서 현재 서울은 새로운 변화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미래대비에 소홀하면서 쇠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박의원은 쇠퇴하는 서울에서 젊은 서울, 활기찬 서울, 파란 서울을 만들기 위한 3가지 정책을 제시했다.
첫째 수소전기차 도입. 수소전기차는 실질적인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은 맑고 깨끗한 공기와 환경에서 생활할 때 가능하다는 점에서 미세먼지 해결을 대책이다.
둘째, 젊은이에게 꿈을 심어주기 위한 인공지능 로봇 소피아에게 명예서울시민증 수여 제안.
셋째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서울코인 서울형 화폐 도입. 서울코인은 자원봉사활동을 경제에너지화하여 서울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서울을 만들기 위한 정책이다.
아래는 인사말 : ‘쇠퇴하는 서울’을 ‘젊은서울’, ‘새로운 서울’, ‘파란서울’로 만들자 !의 전문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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