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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브리핑] 대통령의 '말 한마디', 지금 즉시 있어야 한다!
보도일
2014. 9. 3.
구분
정당
기관명
통합진보당
-홍성규 대변인
-9월 3일 11:40, 국회 정론관
박근혜 대통령이 어제 국무회의에서 "빨리 갑판 위에 올라가라는 말 한마디만 했으면 많은 인명이 구조될 수 있었는데 그 한 마디를 하지 않아 희생이 많았다"며 106일 만에 세월호를 언급했다.
책임자의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다면 대통령부터 돌아볼 일이다.
사고 순간 선장의 '말 한마디'만큼이나 국가적인 대참사 앞에서 대통령의 '말 한마디'는 그 책임과 무게가 막중하다.
사고 당일 무려 7시간이나 대면보고도 받지 못하고 '말 한마디'조차 공식적으로 하지 못할 만한 상황이 대체 무엇이었는가! 대통령이 참사 당일 받았던 보고 내용도 차마 공개하기가 민망할 정도로 엉터리라는 보도까지 나오는 마당이다.
수사권과 기소권이 보장된 특별법이 반드시 제정되어야만 하는 이유다.
그리고 지금 다시 어느 때보다도 대통령의 '말 한마디'가 시급하고 중요한 순간이다.
"언제라도 찾아오라"던 대통령의 말을 믿고, 무려 485만명 분의 서명용지를 전달하고자 청와대로 향하던 유가족들의 삼보일배마저 가로막혔다. 오늘로 141일째, 실종자 가족들은 아직도 팽목항에서 "차가운 바닷속에 가족을 두고 추석을 맞는게 두렵다"고 절규하고 있다.
국회 과반수를 차지한 집권여당 새누리당마저 대통령의 눈치만 살피는 상황에서 지금이야말로 대통령의 '말 한마디'가 절실한 상황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결단을 거듭 강력히 촉구한다.
'말 한마디' 없었던 선장이 선장일 수 없듯이, 지금 우리 국민들은 '말 한마디' 못하는 대통령 역시 대한민국호의 선장이 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2014년 9월 3일
통합진보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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