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이종철 대변인 “역사교과서 ‘자유’ 삭제, 불필요한 이념 논쟁의 ‘불장난'”
보도일
2018. 2. 3.
구분
정당
기관명
바른정당
중·고교 역사교과서 집필 기준에서
‘자유’를 빼고 ‘민주주의’만 쓰기로 한 것은
불필요한 이념 논쟁의 ‘불장난’이다.
자유를 뺀 헌법개정안 발표가 사실은 실수가 아니었음이
엉뚱하게 드러난 것인가.
역사교과서에서 자유민주주의는
이미 큰 홍역을 치렀다.
이 정부 들어 굳이 되돌리려는 것은
다시금 불필요한 이념 논쟁을 되풀이하겠다는 ‘작심’밖에 안 된다.
바른정당 대변인 이종철
2018.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