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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김동균 부대변인, 김일성 가면 타령 자유한국당, 빨간칠 ‘저지레’는 그만해야
보도일
2018. 2. 12.
구분
정당
기관명
정의당
순조롭게 진행돼가고 있는 평창동계올림픽에 갑작스런 ‘김일성가면’ 타령이 등장했다. 자유한국당은 한 언론보도를 인용하며 북한 응원단이 김일성 전 주석의 얼굴을 응원도구로 사용했다면서 북한응원단을 돌려보내라는 둥, 사과를 하라는 둥 호들갑을 떨고 나섰다.
자유한국당이 마구잡이로 불러일으키는 광풍에 슬그머니 합류한 국민의당 역시 한심하긴 마찬가지다. 국민과 언론의 눈에 김일성으로 보이면 그게 맞는 거라니 무슨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인가.
뭐 눈에는 뭐만 보이는 법이다. 대북전문가와 탈북자들 모두 김 전 주석의 가면을 응원도구로 사용하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하고, 해당 보도를 낸 언론사 역시 오보를 시인하고 사과하며 기사를 철회했다.
대북 관계에 청신호가 켜지는 와중에 뭐라도 트집을 잡고 싶은 정략적 욕심은 이해하겠지만 정도가 있는 법이다. 내가 김일성이라고 우기면 김일성이 된다는 사고방식은 정상궤도를 한참이나 이탈한 것이라 볼 수밖에 없다.
자유한국당의 빨간칠 ‘저지레’는 자유한국당 로고로 충분하다. 이제는 눈에서 빨간 렌즈를 벗겨내고 세상을 제대로 볼 때가 되었다. 충고를 좀 더 보태자면, 할 말이 없을 때는 아무 말도 안하는게 최선이다. 언제까지 헛소리로 국민들 짜증나게 할 건가. 철 좀 들기 바란다.
2018년 2월 11일
정의당 부대변인 김동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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