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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은 설 민심을 똑바로 직시하기 바란다[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보도일
2018. 2. 18.
구분
정당
기관명
자유한국당
민심이 문재인 정권을 떠나가고 있다는 것을, 가히 피부로 느낄 수 있었던 설이다.
이번 설 민심은, 한마디로 “문재인 정권 무능하다”로 귀결된다.
당장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으로 소상공인과 영세자영업자들은 줄줄이 폐업을 고려하고 있다.
아파트 경비직이나 청소원들의 연이은 해고소식은 서민들의 생계형 일자리마저 점점 사라지고 있음을 깨닫게 한다.
주변을 둘러보면 그 직격탄의 여파가 더 심각하다.
대학을 갓 졸업한 청년들은 일이 하고 싶어도 일자리가 없는 막막한 상황을 호소하고 있다. 심지어 아르바이트 자리조차 구하기 힘들다는 젊은이들의 아우성은 기성세대의 마음을 참으로 무겁게 한다.
40대와 50대 장년층에서는 이미 북한의 선전장으로 변한 평양올림픽에 대한 원성이 그치지 않고 있다.
모두가 행복해야 할 명절임에도 앞날에 대한 불안감에 우울한 설 연휴를 보내는 서민들의 분노와 한탄이 민심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
문재인 정권은 이번 설 민심을 똑바로 직시하기 바란다.
문재인 정권 출범 단 9개월 만에 새 정권에 대한 기대는 어느새 전부 분노로 변해있다.
국민들은 이제 보수가 제대로 서서 다시 제 역할을 해 주길 바라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설 연휴를 마치고 복귀하며, 혁신을 통해 국민들의 마음으로부터 신뢰 받는 정당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린다.
2018. 2. 18.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장 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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