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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추미애 대표의 비겁한 침묵은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이다.[허성우 수석부대변인 논평]
보도일
2018. 2. 21.
구분
정당
기관명
자유한국당
최근 더불어민주당의 추태가 가관이다.
민주당의 부산시당 당직자가 여성당원을 성추행해 온 사실이 드러났고, 민주당 심기준 의원의 한 비서관은 세계인의 축제가 열리고 있는 평창에서 술에 취해 여성을 성추행해 국격을 실추시켰다.
더 경악스러운 것은 더불어민주당이 당내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서 은폐를 해 왔다는 사실이다.
수십 년간 민주당을 위해 헌신해온 성추행 피해자가 그 후유증으로 생사의 고비를 넘나드는 사투를 벌이고 있다는데도 집권여당은 이 피해자에게 눈을 감아 왔다.
이게 집권여당으로서 책임지는 자세인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특히 추미애 대표는 성폭력, 성희롱과 맞서 싸우는 사람의 편이 돼 주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또한 검찰 내 여검사 성추행 은폐 의혹에 대해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할 검찰이 조직 안이 썩어 문드러져 조폭도 하지 않을 짓을 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었다.
그러나 정작 집안에서 발생한 성추행 사건에 대해서 추미애 대표는 지금까지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국민들은 묻고 싶다.
추미애 대표는 집권여당의 당 대표이기를 거부하는 것인가? 아니면 같은 여성들을 기만하려는 것인가?
추미애 대표의 침묵이 바로 또 다른 성폭력 사건을 낳는 연결고리이자 사회적 적폐다.
추미애 대표는 사회적 적폐 청산에 대해 이중 잣대가 필요한가?
마부정제(馬不停蹄)의 자세로 적폐청산을 하자던 추미애 대표의 당당함은 도대체 어디로 가고 비겁한 침묵을 선택한 비열함만이 남아있는지 개탄을 금할 수가 없다.
집권당의 대표가 권력에 도취되어 제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티에만 엄격한 이 오만함을 우리는 언제까지 봐야 하는가?
추미애 대표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용기를 낸 성 피해 사건 여성들에게 좌절감과 분노감을 안겨 드린 것에 대해 진심을 다해 사죄하시기를 바란다.
또한 해당 사건들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의 처벌을 약속하고 당 대표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강력히 촉구한다.
2018. 2. 21.
자유한국당 수석부대변인 허 성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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