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경제와 문화가 숨쉬는 미래 서울로 청사진 제시
- 서울의 랜드마크가 될 서울 대표 역사거리 조성
- 서민과 젊은이가 도심에 살아야 한다. 주거 정책 등 대표 공약 공개
박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을)은 3월 18일(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꿈이룸학교에서 6.13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서했다.
박의원은 출마선언을 통해 날로 쇠퇴하고 3.40대 젊은 세대가 떠나는 미래 준비없는 숨막히는 서울을 숨쉬는 서울로 바꾸기 위한 3대 비전을 제시하며 구체적인 대표 공약을 공개했다.
<번영과 쇠퇴의 기로에선 서울 >
* 2016년 12월 국책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이 서울이 쇠퇴하고 있다는 보고서 제출
1. 2017년 합계출산율 전국 평균 1.05명, 서울의 경우 역대 최저인 0.84명
2. 서울의 성장률 2% 대로 전국 성장률 3%대 밑돌고
3. 30.40 대 젊은이 한달 평균 1만 2천명 정도씩(최근 4년간 55만명) 서울을 떠나고 있음
<숨 쉬는 서울을 위한 3대 비전>
1. I 파란서울 / 자연이 숨쉬는 서울
- 미세먼지 없는 파란서울 / 이동하는 공기청정기 수소전기차 도입과 물관리 대책 병행.
- 역대 가장 많은 도심 숲 조성.
2. 경제가 숨 쉬는 서울
-서민과 젊은이가 도심에 살수 있도록 역세권 중심의 주거정책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서울코인 도입과
-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
3. 문화가 숨 쉬는 서울
- 왕족의 궁궐에서 시민의 궁궐로
문재인 대통령의 광화문시대와 함께 서울의 대표 역사거리 조성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