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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남한 예술단의 성공적 평양 공연을 기대한다
보도일
2018. 3. 20.
구분
정당
기관명
민주평화당
우리 예술단의 평양 공연을 위한 남북 실무접촉이 판문점 북측지역인 통일각에서 열리고 있다.
양측의 수석대표는 우리쪽에서는 대중음악에 대한 경험이 풍부하고 조예가 깊은 가수 윤상 씨가, 북측에서는 지난 북한예술단 방남공연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현송월 단장이 나섰기에 국민들은 이번 접촉이 성공적 방북공연으로 이어지길 바라고 있다.
가수 조용필, 이선희씨 등이 참가할 방북공연이 남한 예술에 대한 북한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향후 남북문화교류의 시금석이 될 것으로 평가한다.
특히 예술단의 이번 방북을 통해 한반도 긴장해소를 위해서는 군사적 긴장만이 아닌 남북 국민간의 이질적 정서도 하나로 녹여내야 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문화예술계로부터 조성된 남북간의 평화 분위기가 성공적인 남북 정상회담, 한반도 비핵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이를 위해 민주평화당은 초당적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것을 천명한다.
2018년 3월 20일
민주평화당 대변인 장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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