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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민주당, 흥분할 일 아니다
보도일
2018. 3. 22.
구분
정당
기관명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이 어제 ‘야4당 개헌정책협의체’를 제안하고 나선데 대해, 민주당이 격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오늘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한국당의 얄팍한 속셈”이라며 “딴죽걸기와 방해”라고 비난하면서 거의 “장난하냐”는 식의 반응을 나타냈다.
일단, 흥분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린다.
시대적 과제인 ‘개헌’ 문제를 놓고, 장난하듯 얄팍한 속셈을 드러낸 것은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이다.
‘문재인 관제개헌안이 아니면 개헌이 아니다’는 독선적인 태도로 청와대와 한통속이 돼 ‘짜고 치는 고스톱’이나 치고 있는 민주당이 과연 야당들과 더불어 개헌을 논할 의지가 있기는 한 것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청와대와 입을 맞춰 관제개헌안 발의시점을 26일로 늦춰달라는 제스쳐를 취하고, 그 사이 청와대는 연일 TV에 나와 ‘문재인 관제개헌안’을 시리즈로 나눠 생중계하는 ‘개헌쇼’를 더는 그대로 눈뜨고 봐줄 수 없는 지경이다.
정권과 집권당이 야당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오로지 자신의 안(案) 만을 관철하려는 이 같은 작태는 그야말로 독단과 독선과 독재적 발상이라는 점을 분명히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개헌에는 ‘문재인 관제개헌안’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자유한국당 안(案)도 있고, 바른미래당 안(案), 민주평화당 안(案), 정의당 안(案)이 다 있다는 점을 부디 인정하기 바란다.
‘야4당 개헌정책협의체’는 ‘문재인 관제개헌안’ 말고는 쳐다볼 생각도 않는 민주당은 일단 빼놓고, 야당들끼리라도 먼저 머리를 맞대고 ‘국회 국민개헌안’을 만들어보자는 제안이다.
민주당이 ‘문재인 관제개헌안’에 대한 병적인 집착을 버리고, ‘이거 아니면 안 된다’는 오만과 아집을 버린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끼워줄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
그러니 혹시라도 민주당을 ‘왕따’ 시키려 했다고 오해하고 너무 흥분하지는 마시기 바란다.
“개헌논의를 하자”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이야기를 해도 “개헌 안 하려는 거 아니냐”며 봉창이나 두드리고, 이쯤 했으면 ‘소 귀에 경을 읽어도’ 알아들을 판에 ‘6월 13일 아니면 안 된다’, ‘문재인 관제개헌안 아니면 안 된다’는 민주당에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
곁다리개헌, 관제개헌 말고 국민개헌 합시다.
2018. 3. 22.
자유한국당 대변인 홍 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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