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이 박지원 의원을 고발한 것도 모자라
김철근 대변인을 통해서 연일 막말을 쏟아 내고 있다.
김철근 대변인이 막말을 쏟아내면 쏟아낼수록 보수 야합의 심증만 더욱 굳어간다.
거듭된 거짓말로 보수 합당을 하고,
이제는 한국당과의 보수 야합을 감추려
정치의 금도, 언어의 금도를 넘는 모습에 국민의 짜증만 늘어날 뿐이다.
노이즈 마케팅도 한 철이다.
더 이상의 막말은 대변인의 업무가 아니라,
개인의 정치적 목적 등 또 다른 꿍꿍이에 불과할 뿐이다.
2018년 2월 22일
민주평화당 부대변인 김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