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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 원내대변인 논평]문재인 대통령은 ‘서해수호 55용사’를 외면했지만 대한민국은 당신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보도일
2018. 3. 23.
구분
정당
기관명
자유한국당
오늘 제3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이했다.
북한의 서해도발 사건으로 희생된 55용사의 호국 영령을 기리는 날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서해수호의 날 기념행사에 해외 순방을 이유로 참석하지 않았다.
든든한 아들이고, 형제이고, 친구였던 대한민국의 국민이 꽃 같은 목숨을 채 피워보지도 못한 채 나라를 지키다 희생당했다.
오늘날 국민의 안전과 행복에는 서해바다와 NLL을 지키며 헌신과 희생을 다한 국군 장병들이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 어떤 정치국면에 있더라도 북한의 서해도발로 우리 장병이 목숨을 잃었다는 명백한 사실까지 사라지진 않는다.
그들의 목숨을 앗아간 북한정권은 여전히 뻔뻔하게 사과 한마디 없이 위장 평화를 외치며 대한민국의 머리맡에서 핵과 총구를 겨누고 있다.
문 대통령은 김영철에 보였던 예우를 나라를 지키다 희생된 전사자와 유족들에게도 보였어야 했다. 용사들의 희생과 헌신, 유족들의 심정을 헤아리고 이해를 구해야했다.
나라를 지키다 희생된 전사자와 순직자의 넋을 기리는 날에 우리는 정부가 이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똑똑히 보았다.
이념과 정치를 넘어 우리가 지켜야 할 근본 가치가 무엇인지 되묻게 된다. 우리가 결코 잊지 않아야 할 역사가 있다면 대한민국을 지키다 산화한 사람들의 희생이다.
비록 대통령은 천안함 폭침 지휘자인 김영철을 환대하고 ‘서해수호 55용사’를 외면한 채 순방길에 올랐지만 대한민국은 그들의 희생을 영원히 잊지 않겠다.
역사를 외면하고 유가족의 가슴에 비수를 꽂은 정부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2018. 3. 23.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신 보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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