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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대변인 브리핑] 공작정치 전문가를 출마시키고, 자유한국당에서 이삭줍기하는 건 올바른 미래 정치가 아니라 낡은정치의 전형이다
보도일
2018. 3. 25.
구분
정당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 공작정치 전문가를 출마시키고, 자유한국당에서 이삭줍기하는 건 올바른 미래 정치가 아니라 낡은정치의 전형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을 음해하기 위해 공작을 벌인 박주원 국민의당 전 최고위원을 바른미래당 출범후 당원권을 회복시킨 것도 모자라 안전한 대한민국의 상징인 도시인 안산의 시장 출마까지 준비하고 있다.
국민의 당 대표 때는 마지못해 당원권을 정지 시키더니, 바른미래당을 창당하면서 서둘러 복당시켰다.
선거 때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자택인 동교동을 찾아 영혼까지 바칠 것처럼 하더니, 도저히 이걸로는 안 되겠다고 판단해서인지 180도 태도를 바꿔 김대중 대통령을 매도하는 사람을 복당시키고, 이제는 출마까지 열어주는 ‘야누스’적인 정치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유한국당에서 정착하지 못하고 밀렸거나 떨어져 나온 사람들을 ‘인재영입’이라는 이름으로 대대적인 환영식까지 가졌다.
영혼 없는 정치, 철학 없는 정치, 오직 정치적 이해타산만을 앞세우는 낡은 정치의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한동안 잠잠하다가 인재영입위원장을 맡고 나온 이유가 이런 수준의 정치였다니 어처구니 없다.
개혁도 버리고, 호남도 버리는 정치로 국민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착각이다. 그럴수록 민심과 역사로부터는 멀어지는 법이다.
공작정치 전문가를 출마시키고, 자유한국당에서 이삭줍는 정치로 정녕 대한민국의 올바른 미래를 열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애초에 길이 아니면 가지 말았어야 했다. 그런 정치하라고 잠시나마 국민들이 관심가져준 게 아니다.
■ 홍준표 대표 이하 자유한국당 지도부는 이제라도 막말에 정중히 사과하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장제원 수석대변인의 경찰에 대한 막말을 엄호해주고 나서는 건 국민들로선 볼썽사나운 모습이다.
100석이 넘는 제1야당의 당대표라면 당연히 도를 넘는 인권침해 발언에 대해서는 대신해 사과하고, 해당 발언자에 대해서는 징계를 하는 게 지극히 상식적인 정치인데, 오히려 잘했다는 식으로 부추기고 나서니 국민의 공분이 일어나는 건 당연할 것이다.
주먹으로도 아니고 흉기로 큰 부상을 입히고 온 아이에게 마냥 잘했다고 칭찬하는 부모와 같은 격이다.
물론 홍준표 대표가 막말과 망언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겠다는 태도로 일관한 모습은 새삼스럽지는 않다.
그러나 최근 자유한국당에서 나온 입에 담기도 힘든 ‘들개’니 ‘미친개’니 ‘몽둥이가 약’이라는 식의 발언은 선을 넘어도 너무 넘은 행동이다.
홍준표 대표는 막말에 대해 이제라도 사과하길 바란다. 사과는커녕 오히려 자신이 가진 입법권을 무기로 상대를 협박하고 나오는 건 말 그대로 힘으로 주저앉히겠다는 매우 폭력적인 방법이다.
민주주의는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설득해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우위를 차지하는 제도이다.
여야와 진보 보수를 떠나 정당정치의 접근 방식은 모두 그러해야 한다.
보수가 혁신하려면 이런 막말을 퇴출하고, 자신의 주장을 진중한 자세로 접근할 때 국민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법치주의를 통한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과 관련 홍준표 대표가 이 전 대통령을 배출한 공당의 대표로서 진중한 자세로 ‘사과’하고, 부정부패를 척결하겠다는 선언 하고 실천할 때 국민의 공감대가 넓어진다는 사실을 홍 대표는 명심해야 한다.
2018년 3월 2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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