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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정치9단이 아닌 9급 수준의 소설 같은 박지원의원 얘기 일고의 가치도 없다

    • 보도일
      2018. 2. 22.
    • 구분
      정당
    • 기관명
      바른미래당
박지원 의원이 오늘 라디오 인터뷰에서 민평당과 민주당의 선거 연대에 대한 군불을 지폈다. 하루 전 ‘주적’ 운운하며 있지도 않은 사실로 도를 넘은 명예훼손까지 저지른 구태공작 정치인의 숨어있던 속내가 드러난 것이다. 박지원 의원이 처음부터 바랐던 것은 민주당2중대를 넘어서 민주당과의 연대, 합당이었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다. 다당제에 대한 그동안의 숱한 말은 거짓말에 불과했다. 자유한국당과의 연대, 후보단일화 등 소설 같은 얘기를 하면서 바른미래당을 걸고 핑계 삼아 민주당과 연대를 모색하려 하지 말고 차라리 민주당에 엎드려서 합당을 해달라고 애걸하는 것이 오히려 나은 모습일 것이다. 정치9단이 아닌 9급 수준의 소설 같은 얘기로 일고의 가치도 없는 말이다. 박지원 의원과 민평당이 보여준 정치는 과거 기득권 정치, 구태정치의 상징으로 보여 질 뿐이다. 비난을 하더라도 바른미래당 당명이라도 정확하게 부르길 바란다. 민주당은 경제, 민생문제로 어렵게 될 것이고, 자유한국당은 국정농단의 책임세력이자 구태정치로 무너질 정당이다. 기득권 양당은 극복해야할 대상일 뿐이다. 바른미래당은 양극단 기득권정치를 타파하기 위해서 탄생한 정당이다. 민생, 안보, 미래를 위한 젊고 매력적인 정당인 바른미래당은 비전과 정책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정당으로서 당당하게 국민들의 신뢰를 얻을 것임을 다시 한 번 밝힌다. 2018. 2. 22. 바른미래당 대변인 김철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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