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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시민대변인제로 시민 중심 서울 만든다

    • 보도일
      2018. 4. 1.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박영선 국회의원
- 저출산 대책, 청년 일자리, 청년 창업, 노동 분야 시민대변인 4인 소개 - 서울 시민이 보고, 듣고, 느낀 내용을 현장의 생생한 말로 발표하고 정책반영 박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을)은 4월 1일(일) 오후 2시30분 국회 정론관에서 ‘시민대변인제’ 도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시민대변인 4인을 소개했다. 시민대변인은 분야별 ‘시민의 대표자’가 소박한 서울시민으로서 쇠퇴하고 있는 서울에서 느꼈던 어려움과 경험을 토대로 생활밀착형 정책을 함께 논의하고 만들어 가는 역할을 한다. 박영선 의원은 “서울시민이 직접 미래 서울을 만들어가는 평범한 서시민대변인의 시대가 서울을 숨 막히는 서울에서 더 파란서울의 숨쉬는 서울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민대변인 4인은 다음과 같다. 저출산 문제를 대변할 다둥이 아빠 전상기 대변인. 전성기 대변인은 <박영선, 서울을 걷다>에서 만난 다둥이 아빠로 시민들이 겪고 있는 육아 비용 부담, 어린이집 부족 등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할 것이다. ‘청년일자리 시민대변인’ 정다혜 대변인. 정다혜 대변인은 <영선아, 시장가자> 중랑구 봉제협동조합에서 만났고,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세계 최고 미싱사를 꿈꾸는 청년으로, 2030 청년들의 창업, 취업 고민 등의 어려움을 대변할 것이다. 미싱기술을 배우기 위해 안양에서 중랑까지 출퇴근을 하는 열정이 넘치는 청년이다. ‘청년장인 시민대변인’ 청년구두장인 양인준 대변인 양인준 대변인은 <영선아, 시장가자> 성수동 구두거리에게 만났습니다. 양인준 대변인도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2012년부터 2016년까지 디자인부터 양산․ 수출까지 진행한 1인 기업을 운영했고, 지금은 제화기술을 배워 맞춤 수제화 공방을 준비중에 있다. ‘워킹파(Working Papa: 일하는 아버지) 시민대변인’은 가영진 대변인. 가영진 대변인은 공공연맹 대외협력실장으로 서울의 노동 현장 개선과 일하는 아버지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것이다. ※ 시민대변인 4인 소개 ▲ 저출산대책 시민대변인 : 전성기 - 유통업, 4남매 다둥이 아빠 - 11살(아들), 8살(딸), 5살(아들), 2살(딸) - <박영선, 서울을 걷다> ‘종묘’편에서 만남 ※ 사진자료 : 첨부파일 참조 ▲ 청년일자리 시민대변인 : 정다혜 - 봉제공장 직원 - 동대문에서 일하다가 옷 만드는 일 배우고 싶어 공장에 들어온지 5개월 - <영선아, 시장가자> 중랑구 봉제협동조합에서 만남 ※ 사진자료 : 첨부파일 참조 ▲ 청년장인 시민대변인 : 양인준 - 디자이너, 구두공방직원 - 디자이너로 개인업체 운영하다가 구두 만드는 일하고 싶어 구두공방에서 기술을 배 우 현재는 개인 공방 준비중 - <영선아, 시장가자> 성수동 수제화 거리에서 만남 ※ 사진자료 : 첨부파일 참조 ▲ 워킹파(Working Papa: 일하는 아버지) 시민대변인 : 가영진 - 근로복지공단 대외협력부위원장 - 딸2, 아들1(딸, 아들 쌍둥이 아빠) - 신원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회장 ※ 사진자료 :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