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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김신형, 문세미, 김은영 소방관의 명복을 빈다

    • 보도일
      2018. 3. 30.
    • 구분
      정당
    • 기관명
      바른미래당
오늘 아침, 구조활동에 나섰던 소방관 세 분이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셨다. 잊을만하면 반복되는 소방관의 안타까운 소식에 어떤 말로도 슬픔을 표현할 길이 없다. 더욱이 세 분의 소방관이 20, 30대의 젊은 청년이기에 가슴이 먹먹하기만 하다. 바른미래당은 김신형, 문세미, 김은영 세 분 소방관의 명복을 빌며, 감히 유가족께 애도의 말씀을 드린다. 또한 항상 위험을 감수하고 현장에 출동하시는 소방관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소방관 분들의 노고 덕분에 대한민국의 안전이 지켜지고 있다. 바른미래당은 이런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중심의 소방인력, 장비, 처우 개선에 앞장설 것을 약속드린다. 다시 한 번 세 소방관의 안타까운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2018. 3. 30. 바른미래당 수석대변인 신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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