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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김성원 원내대변인 논평]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은 즉시 사퇴해야 한다.
보도일
2018. 4. 7.
구분
정당
기관명
자유한국당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의혹 백화점이 돼가고 있다. 금융감독원 수장이 각종 의혹에 휘말리면서, 우리나라 금융계의 신뢰성도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청렴도와 신뢰도 역시 바닥으로 추락하고 있다.
김 원장의 뇌물외유 의혹이 또 터졌다. 이번에는 우리은행에서 보내준 사실이 드러났다. 한국거래소,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등 공공기관 돈을 쌈짓돈처럼 쓴 것에 이어, 이제는 민간 은행 돈까지 내 호주머니에 있는 것처럼 써버린 것이 들통 난 것이다.
기업-금융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600만원대의 고액 강좌를 운영했다는 의혹도 일고 있다. 국회 담당 임직원들에게 모집 안내 문자까지 보냈다고 알려지고 있다. 돈을 받고 금융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강좌를 운영한 과정이 합법적 이었는지, 온당했는지 따져볼 일이다.
법조계에서도 심각한 사항으로 인지하고 있다는 언론보도가 나오고 있다. 만약 알려지고 있는 것처럼 ‘뇌물 외유’ 의혹과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고액강좌 인원모집 행위가 사실이라면, 김 원장은 즉시 사퇴해야 할 뿐 아니라 법적 처벌까지 감수해야 할 것이다.
문재인 정부의 인사검증 실패가 반복되고 있다. 과연 청와대의 인사검증 시스템이 있기나 한 것인지 국민들께서 의문을 품을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제는 제발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능력과 자격을 갖춘 인사를 찾아서 적재적소에 임명하기 바란다.
2018. 4. 7.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김 성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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