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태경 의원의 천박한 막말에 대해
오늘(13일)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김기식 금감원장과 관련한 메시지에 대해 표현할 수 없는 막말을 퍼부은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
여야 의원을 떠나서 한 사람으로서 어떻게 이런 천박한 발상을 할 수 있는지 경악스럽기만 하다.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은 자신의 망언에 대해 즉각 사과하라.
그렇지 않는다면 이 발언의 파장에 대한 정치적 도의적 법적 책임을 지게 될 것이다.
2018년 4월 13월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