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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김성원 원내대변인 논평] 드루킹의 여론해킹에 국민은 쇼킹, 검경은 마네킹. 특검이 답이다.
보도일
2018. 4. 21.
구분
정당
기관명
자유한국당
연일 터져 나오는 ‘드루킹 게이트’ 소식에 국민은 충격 속에 살고 있지만 집권세력은 토사구팽(兎死狗烹)식 꼬리자르기에 골몰하고 있는 모습이다.
여당은 자신들도 피해자라고 우기고 있고, 드루킹과 연관된 것으로 의심되는 주요 인사들은 연일 방송과 언론에 나와 침소봉대(針小棒大)라며 봉대침소(棒大針小)하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드루킹의 여론 조작 사실이 이미 확인되었고 여권의 핵심인사까지 연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검경은 영혼 없는 마네킹인양 집권세력이 원하는 자세를 취해오고 있다는 것이다.
김경수 의원이 드루킹에게 보낸 ‘고맙다’는 메시지가 ‘의례적’이라고 해명해주는 경찰은 수사기관인지 김 의원의 대변인인지 헷갈리게 만들고,
지난해 대선 당시 드루킹의 불법선거운동 혐의에 대해 수사의뢰까지 받았던 검찰은 단한번의 소환도 없이 이를 불기소 처분하며 권력에 아부했다.
수사가 시작된 2월 초부터 지금까지 70여일이 훌쩍 지났는데 이제서야 뒷북수사에 허덕이며, 핑계거리를 찾고 책임 떠넘기기에 급급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대한민국 국민은 ‘드루킹 게이트’와 관련한 실체적 진실을 원한다. 그동안 보여준 행태를 볼 때, 검찰과 경찰은 진실을 직시하기에 너무나 부족하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결국 특검이 답이다. 그것이 국민의 뜻이다.
2018. 4. 21.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김 성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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