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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KBS에 언론노조 아니면 사장, 부사장 할 인물이 없는가
보도일
2018. 4. 24.
구분
정당
기관명
바른미래당
KBS이사회가 ‘부수입 중징계 부사장’ 임명을 강행했다.
야권 이사 4명이 반발해 퇴장한 가운데 날치기 처리됐다.
정필모 부사장 후보는 사규를 위반, 거액의 부수입을 챙긴 것이 감사원 감사로 적발되어 중징계 절차 중에 있던 인물로, KBS 규정상 임원이 될 수가 없다.
애당초 법적 자격을 갖추지 못한 불법적 인사 조치로, 원천 무효다.
이미 세월호 참사 당일 노래방 회식을 한 것이 드러난 양승동 사장을 청문보고서도 없이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 강행하면서 크나큰 오점을 남긴 바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부수입 중징계 부사장'까지, 최소한의 도덕성마저 팽개친 도덕불감증과 불법적 행태에 KBS 구성원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KBS에 그렇게 인물이 없는가.
아무리 정부 여당과 언론노조가 장악했더라도 이건 아니지 않은가.
이미 많은 편향성이 나타나고 있으며,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의 구성원들을 제외하고는 이른바 '피바람'이 불고 있다는 소리까지 들린다.
지금 공영방송이라는 KBS에 최소한의 '공적 책무' 그리고 '관용'의 개념이 있는가?
국민들이 '국민의 방송'에 등을 돌리고 있다. 자성과 각성를 촉구한다.
2018. 4. 24.
바른미래당 부대변인 이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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