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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불법여론조작사건을 대하는 김현 대변인의 일탈행위
보도일
2018. 4. 22.
구분
정당
기관명
바른미래당
‘양념 같은 것’, ‘댓글 장난’, ‘파리’
그동안 민주당이 ‘불법여론조작사건’을 대하는 태도다.
그리고 민주당의 김현 대변인이 ‘불법여론조작사건’을 ‘신종 선거 브로커의 일탈행위’라고 멋대로 추가했다.
‘불법여론조작사건’을 ‘댓글 장난’으로 인식한 추미애 대표에 이어 ‘선거 브로커의 일탈행위’라고 말하는 민주당 대변인의 인식이 크게 놀랍지도 않다.
웬 일탈행위 타령인가?
분명한 것은 ‘불법여론조작사건’으로 수혜자가 발생했고, 국민은 민주주의를 유린당한 피해자가 됐다는 것이다.
조작은 조작일 뿐이며, 범죄는 범죄일 뿐이다.
그리고 “마땅한 후보가 없는 조급함이 지금의 정치공세의 배경이 됐다”고 말하는 김 대변인에게 묻겠다.
남의 탓, 시치미 떼기, 우겨대기가 민주당의 주특기인가?
반성 좀 하고 살자.
끝으로, 김현 대변인은 야당의 행태에 국민들이 짜증낸다고 했는데, 누구 때문에 정말 짜증이 났는지 모르는 것인가?
벼룩도 낯짝이 있다.
더 이상의 궤변은 멈추길 당부 드린다.
국민이 정부를 신뢰하지 못하면 그 정부는 다른 모든 것도 잃는다.
더 늦기 전에 민주당은 특검에 앞장서길 바란다.
2018. 4. 22.
바른미래당 부대변인 김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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