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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네이버의 비선 권력놀음에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유린당하고 있다.
보도일
2018. 4. 25.
구분
정당
기관명
자유한국당
구속 된 드루킹의 측근 ‘서유기’가 “네이버가 댓글 여론 조작을 방조한 측면도 있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네이버가 회원들에게 1인당 아이디를 무한정 보유할 수 있게 함으로써 댓글 공감 클릭에 부당하게 개입 할 여지를 부여했다“고도 했다.
대한민국 인터넷 공간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는 네이버가 ‘수백 대의 휴대전화를 동원해 수천 개의 아이디를 조작하며 벌인 여론 공작 범죄’를 사실상 묵인·방조했다는 것이다.
네이버라는 컨트롤타워에서 여론 공작 진행 상황을 훤히 들여다보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면 네이버는 ‘인터넷 포털’이 아닌 ‘여론조작 포털’이다.
여론영향력 ‘갑중의 갑’인 네이버 부사장이 대선 직전, 유력 대선 주자 캠프 SNS 본부장으로 직행한 것은 명백한 ‘부당거래’이자 ‘권포유착’이다.
윤영찬 부사장의 청와대 국민소통 수석 영전이 여론 조작·묵인·방치·협조에 대한 보은인사라면 즉각 수사를 받아야 할 것이다.
이제 ‘권포유착의 상징’이 된 윤영찬 수석은 네이버 부사장 시절 불법 여론 공작 진행 상황에 대해 어디까지 알고 있었는지, 알고도 이를 묵인·방치·협조한 것인지, 대선 캠프에서는 네이버와 어떤 공작을 벌였는지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한다.
장막 뒤에서 여론조작의 권력을 쥐고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민주주의를 기만한 네이버에 대한 전면 수사를 촉구한다.
2018. 4. 25.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장 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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