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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안희정부터 정봉주, 김기식, 김경수, 강성권, 은수미까지 민주당의 위선은 어디까지인가
보도일
2018. 4. 30.
구분
정당
기관명
바른미래당
문재인 정부 핵심 인사들의 사건사고가 연초부터 이어지고 있다. 민주당의 전매특허인 성범죄부터 시작해서 인사청탁, 조폭 연루, 피감기관 갑질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역대 어느 정권에서도 집권 1년도 되지 않아 권력의 중추들이 이렇게까지 범죄와 추문에 휩싸인 적이 없었다. 집권 초기 정권의 성공을 위해 매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오만과 허영에 취해 온갖 부정이란 부정은 다 저지르고 다니고 있는 것이다.
운동권 386, 참여연대 출신들이 장악한 청와대는 우리가 남이가 정신으로 똘똘 뭉쳐 인사검증 시스템이 붕괴됐다. 그렇게 숨길게 많은 것인지 박근혜 정권에서도 받아들였던 특별감찰관 역시 1년이 지나도록 아직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이것이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운 것인가? 민주당의 위선, 이중성이 끝은 어디인가?
특히 민주당의 이중성은 민주당 댓글조작 게이트에서 가장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다. 의혹의 당사자인 김경수 의원은 특검에 찬성한다고 입장을 밝혔고 청와대 역시 국회에 논의를 맡겼다며 언론플레이를 했지만, 정작 민주당은 특검을 거부하고 있다.
국민 다수는 물론 민주당 지지층도 특검도입에 찬성한다고 하는데도 끝까지 거부하는 것이 바로 민주당의 이중성, 위선의 현실이다. 위선과 오만의 민주당은 국민들의 심판을 면하지 못할 것이다.
2018. 4. 30.
바른미래당 대변인 김철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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