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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홍준표 대표의 배배꼬인 생각에 모자이크 처리가 필요한가
보도일
2018. 4. 28.
구분
정당
기관명
바른미래당
“남북 정상회담은 김정은과 문정권이 합작한 남북 위장평화쇼”
11년 만에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남북정상의 만남이 있었고, 국민은 감동했다.
그런데 유독, 다른 나라에 살고 있는 국민이 있다.
평화를 위한 노력을 “남북 위장평화쇼”로 치부한 홍준표 대표다.
홍 대표는 통일이 되어도 ‘위장 통일’이라고 말할 것인가?
정상회담에 원색적 비난을 하는 저의가 무엇인가?
홍 대표의 상식적이지 못한 언행에 ‘모자이크 처리’를 해야 할 지경이다.
‘배배꼬인 생각’으로 언제까지 ‘배배꼬인 정치’를 하려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의심병’부터 빨리 고치시기 바란다.
정치에서 다툼이 있을 뿐, 평화에는 다툼이 있을 수 없다.
잘한 것은 잘했다고 말하는 것도 정치인의 한 몫이다.
매번 비판만 하는 고약한 심보로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 것인가?
홍 대표는, 정말로 평화가 이뤄질까봐 ‘노심초사’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다.
남북'합의' 만큼 중요한 것은 '이행'이기 때문에 결과를 지켜보며 그때 '생산적인 비판'을 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홍 대표의 '무조건적인 비난'으로
정부를 향한 야당의 애정어린'걱정'과 '우려'가 자칫 홍 대표의 인식과 동급으로 비춰지지 않을지 걱정이다.
지금이라도 ‘수치(羞恥) 1호의 대한민국 정치인’이 되기로 한 것이 아니라면 잘 한 일에는 박수도 보내는 미덕을 배우길 바라며, 선과 악에 있어서 옳고 그름을 판단할 줄 아는 지혜로운 홍 대표가 되길 간곡히 당부 드린다.
2018. 4. 28.
바른미래당 부대변인 김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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