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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교육부 장관을 찾습니다
보도일
2018. 4. 30.
구분
정당
기관명
바른미래당
김상곤 교육부 장관이 올해 중3이 치르는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과 관련해 "최종 책임을 대통령도 져야한다"고 밝혔다.
입시제도 개편 실패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고통만 가중시켰음에도, 입시제도 검토를 '교육부회의'에 떠넘긴데 이어 이번엔 제도 실패를 예견했는지 대통령에게 책임을 더넘기고 있다.
떠넘기기 밖에 할 줄 모르는 김상곤 교육부 장관의 행태에 우리 아이들 미래가 심히 우려된다.
본인이 책임지지 못할 것 같으니 대통령에게 쪼르르 달려가서 대신 책임져 달라고 하는 것인가?
아니면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대통령도 책임을 지는 사안이니 입시제도가 엉망이 되더라도 비판하지 말아달라는 사전 신호인가.
입시혼란을 초래한 장본인으로서, 끝까지 무책임한 김상곤 장관의 모습이 추하기만 하다.
백년대계 교육부의 수장이 책임을 미루고 구차하게 자리에만 연연하는 상황을 더 이상 방관해선 안된다.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불안을 폭탄게임처럼 떠넘기기만 하는 아마추어 정부의 각성과 떠넘기기 장관의 교체를 촉구한다.
2018. 4. 30.
바른미래당 대변인 권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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