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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정호성 수석부대변인 논평] 야당의 입을 아무리 틀어막아도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것이다.
보도일
2018. 5. 8.
구분
정당
기관명
자유한국당
오늘(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캠프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죄로 자유한국당 수석부대변인 두 명을 사법기관에 고발했다.
과연 대한민국 최고의 고소고발 전문가 단체장 이재명 후보답다. 성남시를 고소고발 공화국으로 만들더니, 그것도 모자라 이제는 제1야당의 정책위의장을 고발한데 이어 수석부대변인 두 명에게 까지 고소고발의 칼을 빼들었다.
죄명도 살벌하고 무시무시하다. 이 후보 캠프의 대변인은 “가짜 뉴스는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악성범죄”라면서 마치 자유한국당의 수석부대변인이 가짜뉴스를 생산, 유포하는 주범인 것처럼 사실을 왜곡, 호도하고 있다.
이는 민주주의에 재갈을 물리려는 작태가 아닐 수 없다. 문재인 정권이 권력에 취해도 너무 취했다. 이재명 후보는 야당의 입을 틀어막으면 진실이 가려질 것이라고 믿는 것인가. 차라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편이 나을 것이다.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는 것은 역사의 교훈이다. 집권여당이 오만해지고 부패하거나 권력형 의혹이 있으면 이를 밝히고 공론화하는 것은 야당 대변인의 책무이자 존재이유이기도 하다. 이를 틀어막으려는 시도는 권력의 횡포에 다름 아니다.
이재명 후보와 같은 당인 은수미 성남시장 후보를 수행하면서 운전을 맡아서 해준 최 모씨가 조직 폭력배로부터 지원을 받았던 것이 들통 났으며 이 사건만으로도 민주당은 대국민 사과를 하고 은수미 후보를 사퇴시키는 것이 마땅하다.
더구나 운전사 최 씨는 성남시 9급 공무원으로, 최 씨 부인은 성남시 산하 기업 직원으로, 그리고 최 씨를 은수미 후보에게 소개한 배 모씨 동생도 성남시 산하 공공기관에 취업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여기에 더해 이 조폭이 운영하는 회사가 세무조사 면제 혜택이 있는 ‘성남시 중소기업인 수상자’로 선정되었던 사실이 언론보도를 통해 밝혀졌다.
이 정도의 스토리라인이라면 당시 성남시의 수장인 이재명 시장에 대한 의혹이 일어나지 않으면 오히려 이상한 것 아닌가? 지금까지 드러난 사실 만으로도 이재명 후보는 성남시민과 경기도민에게 사과하는 것이 최소한의 도리이다.
이 후보가 사과대신 고발을 하는 것은 적반하장이다. 지금이라도 ‘조직폭력배-정치인 커넥션’ 의혹에 대해 명명백백히 밝히고 고발에 대한 공개 사과와 고소 취하를 해야 할 것이다. 무차별적인 고소고발이 범죄사실에 대한 면죄부가 되지 않음을 명심하길 바란다.
닭의 목을 비틀어 울음소리는 틀어막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새벽이 오는 것까지 막을 수는 없다.
진실을 은폐하려는 일체의 시도는 허사가 될 뿐임을 직시하기 바란다.
2018. 5. 8.
자유한국당 수석부대변인 정 호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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