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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옥 대변인 논평] 극단적 정치보복과 갈등의 세월
보도일
2018. 5. 9.
구분
정당
기관명
자유한국당
문재인 정부가 집권한지 이제 겨우 1년, 국민들은 마치 십 년을 감수하는 느낌이다. 국민적 갈등과 분열, 정치전쟁의 시간들이었다.
문재인 정부의 한 해를 세 가지로 정리한다.
첫째, 적폐청산이란 이름으로 전 정권에 대한 원한을 풀기위해 정치보복으로 일관된 한 해였다. 전 정권의 허물을 잡겠다는 집요함으로 복수의 칼날이 조자룡 헌 칼같이 난비(亂飛)하고 있다.
두 명의 전직 대통령과 보수정권 국정원장 5명을 구속했다. 정부정책에 협조한 공무원을 죽음과 감옥으로 몰아넣고 있다. 분노와 갈등이 산을 덮고 바다를 적시고 있다.
둘째, 자유민주적 기본 가치를 허물고 좌편향으로 일관된 한 해였다. 자유대한민국에서 자유를 뺀 정체불명의 정치체제로 변경을 시도하고, 경제정책에서 시장기능을 무시하고 정부재정만 확대하고 기업을 빼앗아 노조에게 경영을 맡기는 좌편향 반동으로 일관했다.
또한, 대한민국의 건국일을 대통령이 직접 나서 임시정부 수립일이라 주장하고, 기존 질서와 보수는 모조리 친일딱지를 붙이고 자신들은 지고지선(至高至善)의 선(善)인양하여 민족주의의 폭거로 일관하고 있다.
셋째, 소통이 아니라 쇼통으로 시작하여 독주와 독선, 무능과 위선으로 일관된 한해였다. 어거지로 방송을 장악하고, 공영방송이 무책임한 유언비어를 실어 나르고 여론을 호도하고, 오로지 문비어천가만 난무하는 어용(御用)방송으로 만들었다.
국민들에게는 소통을 이야기하고 뒤로는 악랄한 야당 탄압으로 상생과 협력은 없어지고 끝없는 국정마비만 초래했다.
지난 한 해를 다시 한 번 정리하면 적폐청산으로 시작하여 독주와 독선, 정치보복으로 일관하여 국민적 갈등이 산처럼 높고 강처럼 깊어진 한해였다.
지금이라도 제대로 반성하지 않고 앞으로 4년이 계속된다면 대한민국에 너무나 큰 불행이 걱정된다.
2018. 5. 9.
자유한국당 대변인 정 태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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