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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논평] 오늘은 유권자의 날이다

    • 보도일
      2018. 5. 10.
    • 구분
      정당
    • 기관명
      바른미래당
권리장전 선포이래 인류는 인종, 지위, 성별의 구분없이 평등하게 투표권을 부여받았다. 처음엔 귀족과 상인들에게 주어졌던 투표권이 노동자에게로 확대되고 노예와 여성들에게도 참정권이 주어지면서 명실상부한 민주주의의 꽃이 되었다. 유권자의 날을 맞이하여 선거연령을 18세로 낮추자는 제안을 다시 한 번 천명한다. 청년들에게도 자신의 미래를 선택할 권리가 주어져야 한다. 올해는 6.13 지방선거가 있는 해이다. 지역에 기생하며 집권야욕을 키워온 두 거대 정당을 심판하고 지방의회에서부터 다당제 구도를 만들어 견제와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6월에 1등은 3번을 만들어 달라는 간절한 청을 올해의 유권자들에게 올린다. 그리고 유권자 여러분의 선택이 바른 선택이었음을 확인시키기 위해 바른미래당은 앞으로도 계속 유권자들의 권리를 지키고 확대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약속한다. 2018. 5. 10. 바른미래당 부대변인 황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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