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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가식이 강물처럼 흐르는 은수미 후보가 되기로 한 것인가
보도일
2018. 5. 11.
구분
정당
기관명
바른미래당
“자원봉사 맞죠. 자원봉사 맞잖아요.”, ‘미림여고 동창회장 점심’, ‘강남역 미용실’
은수미 후보가 ‘조폭 연루설’ 의혹이 폭로되기 전 최 씨에게 ‘입막음’을 시도하고, 최 씨가 운전기사 역할 뿐만 아니라 ‘수행비서’와 같은 업무도 했다는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갈수록 점입가경이다.
은수미 후보는 무엇이 그렇게 다급했던 것인가?
다그치고 회유해서 해결 될 문제가 아니다.
설마 최 씨를 자원봉사자로 몰아 최 씨에게 책임을 덮어 씌우려 한 것은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가식이 강물처럼 흐르는’ 은수미 후보가 되기로 한 것인가?
‘용감무쌍한 국민기만 행위’에 박수를 보내야 할 것 같다.
은수미 후보 측은 “모르는 일이다”, “그런 사실 없다”라고 부인했다.
정말로 모든 사실이 ‘우연’이고, ‘몰랐고’, ‘사실이 아닌 것’인가?
일단 ‘부정’하기, 증거가 나오면 ‘모른 척’하기, 사실이 밝혀지면 ‘사퇴하고 자숙’하기, 시간이 지나면 ‘사퇴 철회’하기의 민주당식 '역경 대처법' 은 더 이상 놀랄 일이 아니다.
앞으로 민주당은 ‘민주당식 역경 대처법’을, 민주당 후보의 ‘기본덕목’으로 넣기 바란다.
국민은 ‘양심불량’ 김경수 후보와 민병두 의원으로 피로감이 크다.
‘공짜로 차량을 이용했다’는 것만으로도 은수미 후보는 이미 후보자격이 없는 것이다.
정치인은 자신의 책임을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만으로도 국민에게 신뢰를 줄 수 있다.
지금이라도 진정성 있는 사과와 후보직 사퇴로 새 출발하길 정중히 권해드린다.
2018. 5. 11.
바른미래당 부대변인 김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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