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3일(수) 14시, 교육특구 방향과 실행방안 마련을 위한 지역 전문가, 주민 간담회
- 김해영 의원“연제의 미래인 아이들, 미래 꿈꿀 수 있는 연제교육 만들 것”
❍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부산 연제·정무위)은 매주 수요일 진행되는 부산정책 수요간담회의 일곱 번 째 순서로, 23일(수) 오후 2시 연제구 김해영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연제구 프라임교육특구 조성’을 주제로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힘(#첨부. 2018 부산정책 수요간담회 포스터)
❍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김해영 의원이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보고 받은 ‘부산 연제구 프라임교육특구 사업 타당성 기초 연구’ 의 후속조치로 지역 관련 전문가와 주민들을 모시고 연제구에 적합한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간담회임. 이번 간담회를 통해 내・외부환경 조성과 콘텐츠 및 조직구성 등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임
❍ 김해영 의원은 “연제구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 조성과 재개발로 많은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지금의 교육인프라로는 향후 예측되는 수요를 감당하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교육특구 조성을 통해 연제의 미래인 아이들이 제대로 교육받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교육인프라를 마련하겠다”이라고 밝힘
❍ 이 날 간담회의 좌장은 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 정해진 교수이며, 토론자로는
국제경력개발협회 정재동 이사, 한국청소년스포츠연맹 김동준 국장, 부산시립도서관 박도연 박사, BK학습전략센터 문보원 이사, DK교육협동조합 김지민 이사, 사회는 동의대학교 박철수 박사가 진행할 예정임.
※ 첨부자료 - 2018 부산정책 수요간담회 포스터 :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