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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우 수석부대변인 논평] 국가안보를 정쟁의 도구로 삼는 여당의 행태가 개탄스럽다
보도일
2018. 5. 28.
구분
정당
기관명
자유한국당
더불어민주당이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의 기자회견에 대해 또다시 색깔론을 뒤집어씌우며 평가절하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에게 묻는다.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이 야당의 역할이라는 것을 모르는가?
누구보다 한반도 평화를 원하는 제1야당을 비난해서 집권 여당이 대체 무엇을 얻고자 하는 것인가?
민주당이야말로 여야가 따로 없는 안보 문제를 정쟁의 대상으로만 보고 있다.
민주당은 말로만 초당적 협력 운운할 뿐 진정으로 야당의 목소리를 경청한 적이 있는가?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미소에 같이 화답해 주지 않는다고 오히려 야당 대표를 폄훼하기에 급급하니 한심하기 짝이 없다.
지금의 여당은 마치 눈앞에 걸어둔 당근만 보고 쫓아가는 경주마처럼 김정은의 말 한마디에 일희일비하며 내달리고 있다.
우리 국민들은 정부와 여당이 북한에 대한 냉철한 상황 인식 없이 장밋빛 환상에 빠져 북한의 의도에 말려드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로 북핵이 영구히 폐기 되어 세계 안전과 한반도 평화가 이뤄지는 그 날까지 거안사위(居安思危)의 자세로 제1야당의 책임을 다할 것이다.
정부와 집권 여당은 냉정한 이성을 찾을 수 있도록 비판과 견제의 경종을 울려주는 제1야당의 말을 겸허히 수렴하길 촉구한다.
2018. 5. 28.
자유한국당 수석부대변인 허 성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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