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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성 중앙선대위 상근부대변인 논평] 더불어민주당 사무국장 특혜 논란, 없어져야 할 구태다
보도일
2018. 6. 1.
구분
정당
기관명
자유한국당
인터넷방송 진행자 이 모 씨가 중학교에 무단 침입해 선정적인 춤을 추는 등 방송을 진행하다 경찰에 입건됐다.
이후 이 진행자는 SNS에 “삼촌이 국회의원 비서관도 했고 전 경찰대학장 모셔온 더불어민주당 사무국장”이라면서 “잘 해결됐으니 혹시나 해서 말씀드린다. 걱정 말라. 물타기 하지 말라”는 글을 올렸다가 논란이 되자 삭제했다.
글이 사실이라면 학교에 침입해 어린 중학생들 앞에서 음란한 방송을 했다는 것도 충격이지만 이를 여당 사무국장인 삼촌의 '빽'을 이용해 법망을 빠져나가는 특혜를 누렸다는 것이다.
성추문 정당, 특혜 정당의 사무국장다운 행태다.
집권여당의 사무국장이 자신의 지위와 권력을 남용해 영향력을 행사했다면 결코 가벼운 사안이 아니다.
집권여당의 당직자라면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이번 사건에 대해 공정하고 책임있는 조치가 이뤄지도록 경찰에 협조하는게 옳은 행동이었을 것이다.
경찰이 사건 무마에 공조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면 결코 책임이 가볍지 않을 것이다. 누구는 죄를 저질러도 쉽게 빠져나가고 '빽' 없고 '힘' 없는 서민들은 어디다 하소연하라는 것인가?
더불어민주당이 학교 무단 침입과 선정적인 춤은 표현의 자유, 공연의 자유라 주장할지 모르지만 사무국장이 사건의 해결사 노릇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반드시 해명해야 할 것이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국민들을 분노케 만드는 권력형 특혜는 우리 사회에서 없어져야 할 구태라는 사실을 잊지 말길 바란다.
2018. 6. 1.
자유한국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상근부대변인 정 호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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