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난 예·경보시설 고도화 ▲도시재생 뉴딜 ▲연산동 고분군·배산 역사문화유적지 정비 등 - 김해영 의원 “연제구 발전과 주민 편의 위해 현안·예산 등 구청과 정기적으로 협의할 것”
❍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부산 연제·교육위)이 부산시 연제구청과 함께 지역 사업의 예산과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힘. 간담회는 어제(12일) 오후 5시, 연제구청 영상회의실(2층)에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음 (#. 첨부사진 참조)
❍ 이번 간담회에서는 ▲노후화된 어린이 놀이터를 친환경 놀이공간으로 재조성하는 ‘꿈이 있고 상상이 있는 어린이 놀이터 조성’ 사업 ▲주민센터 재난상황 안내시설 확충 사업 ▲연산동 고분군·배산 역사문화 유적지 정비 사업 ▲거제4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연제구 진로교육지원센터 설치·운영 사업 ▲국민체육센터 설치 공모사업 등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음
❍ 이날 행사에는 김해영 국회의원과 이성문 연제구청장, 박승환 부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김태훈 부산시의회 교육위 부위원장, 박종욱 연제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정홍숙·권성하·이의찬·김현심·최민준 구의원과 연제구청 담당 실·국장 등이 참석했음
❍ 김해영 의원은 “연제구 발전과 주민 편의를 위해 연제구청과 적극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히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자 연제구 국회의원으로서, 향후 지역 현안과 예산 전반을 두루 다루는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