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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한 단체가 200개까지 발급, 자격증 장사에만 관심 넘쳐나는 민간자격증, 과연 쓸모 있을까?

    • 보도일
      2014. 10. 8.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이학영 국회의원
한 단체가 200개까지 발급, 자격증 장사에만 관심 넘쳐나는 민간자격증, 과연 쓸모 있을까? 한 단체에서 전혀 다른 분야의 자격증 200개 넘게 발급 그 중 공인 민간자격은 단 한 개도 없어 민간자격의 질과 전문성 의심 돼 2008년 민간자격 등록제 실시 이후 민간자격의 수가 지난 3년간 매년 2배에 가깝게늘고 있다. 민간자격 등록은 ▲법률상 금지행위나 ▲국민의 생명·건강·안전 등에 직결되는 분야를 제외하면 심사 없이 간단한 절차만으로 등록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 수가 급격하게 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늘어나는 민간자격증, 과연 질 관리는 제대로 되고 있을까?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