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5년간 김치연구소는 2,408% 증가, 안전성평가연구소는 48.3% 감소
- 관피아 영입한 국가보안기술연구소 103.8%, 건설기술연구원 93.1% 증가
- “정부가 공정한 기준과 중립성 없이 출연연 부익부 빈익빈 조장”
구미 불산 누출사고 이후 화학물질 안전을 강조하던 정부 시책과는 달리 화학물질과 생물산업제품의 효율적 안전성평가를 위해 설립된 한국화학연구원 부설 안전성평가연구소의 정부출연금은 5년 새 반 토막이 난 것으로 밝혀졌다.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