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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환수된 문화재 찬밥신세?! 규정ㆍ지침 없이 “자연스럽게”보관장소 정해져?

    • 보도일
      2014. 10. 10.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염동열 국회의원
- 광복 후 현재까지 9,958점의 문화재 환수 - 관보 고시 2년이 넘도록 서울대 규장각에 그대로 보관 ❍ 문화재란 인류 역사의 흔적이다.즉, 인류는 문화재를 통해 과거 조상들이 살아온 삶과 지혜를 배우는 전통문화의 산물이며, 민족의 정체성을 세우고 민족적 자긍심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소중한 자산이다. ❍ 광복 후 현재까지 환수된 문화재는 10개국 9,958점이며,현재까지 문화재 환수에 대한 꾸준한 노력이 있어왔음. ❍ 국외에 있는 문화재를 환수하는데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됨외규장각도서의 경우, 1975년 사학자 故 박병선 박사에 의해 발견.35년간의 반환 노력 후 2010년 11월 프랑스 사르코지 대통령이 제안한 5년 단위 갱신 대여방식의 반환 협의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