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는 0.8℃기온상승, 한반도는 1.8℃?? 틀렸다!!!
● 100년 기후변화 관측소 6개(서울·인천·강릉·대구·부산·목표) 모두 대도시 한복판!!
● 기상청, 정확한 기후변화 자료 발표해야!!
o 양창영 의원(새누리당, 환경노동위원회)은 기상청에서 제출한 ‘한반도 기온상승’자료를 분석한 결과, 많은 언론에서 보도되고 국민이 알고 있는 한반도 온난화가 전 세계 평균보다 2배 이상 높다는 것은 틀렸으며, 100년 기후변화 관측소 모두 대도시 한복판에 위치하고 있다고 밝혔음. <표1. 잘못 보도하고 있는 방송언론사>
o 현재 우리나라 100년 기후변화 관측소는 총 6곳으로 서울, 인천, 대구, 부산, 목포, 강릉에 위치해 있으며, 모든 관측소 지점이 처음에는 도시 외곽에 위치했지만 빠른 경제성장과 함께 도시가 급팽창해 측정지점이 도시내부로 포함 된 것으로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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